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무원 시험 (문단 편집) === 직급에 따른 분류 ===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경우 특별시 및 광역시는 90점 초반-80점 중후반대로 높지만 역대 커트라인은 크게 변동이 없는 편이다. 반대로 인기가 덜한 소도시나 외진 곳일수록 커트라인은 점진적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울릉도의 경우 평균 커트라인이 60점대인 경우. 공무원 시험 중 장애인은 따로 뽑는데 비장애인보다 커트라인이 낮다. 필기시험에서는 최종모집인원의 대략 1 ~ 1.5배수를 뽑는다. 국가직이나 서울시의 경우 1배수는 거의 뽑지 않지만 지방직의 경우 지역마다 편차가 크다. 어떤 도는 동점자나 [[양성평등채용목표제|양성평등]]이 아닌 이상 꾸준히 필기합격자를 1배수만 뽑기도 하고 어떤 도는 꾸준히 1.5배수 가량 뽑는다. 서울시의 경우 1배수는 사실상 거의 없다.[* 그러나 서울시의 느린 시험 일정으로 인해, 지방직 가채점 결과가 좋은 지방 출신 수험생이 면접 응시를 포기하는 수가 적지 않다. 아무래도 타지 생활이고 서울 생활은 상당히 많은 지출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에 부담을 느끼는 것. 그래서 필기는 약 1.6배 이상의 필기합격자가 배출되나, 인적성이나 면접 부분에서 실제 응시자가 1배수 가까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단 면접관 앞에 앉아봤다면 붙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1배수 초과일 때 5급과 9급은 면접에서 아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이상 필기 점수로 자른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국가직과 지방직이 좀 차이를 보인다. 9급 국가직은 계속적으로 면접절차를 강화하여 면접 반영 비율을 높이는 추세이지만 5급과 9급 지방직의 경우 여전히 면접이 형식적이라는 평이 많다. 면접 시간만 봐도 국가직은 1시간 가까이 보는 반면, 지방직은 대체로 10분 이내에 끝난다. 따라서 본인이 국가직 시험을 치뤘는데 필기 점수가 커트라인 부근이라면 면접 준비를 죽어라 해보자. 실제로 커트라인과 0.09점 차이였지만 합격한 사람도 있다.] 때문에 필기 점수가 매우 중요하다.[* 남들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쉽게 불안해지지 않으며 선택과목 성적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건 관련 지식도 충분히 공부가 된 상태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기가 어중간한 사람은 면접장가서 강철멘탈 아니면 옆사람 필기점수를 묻는 짓은 못한다. 경쟁상대가 자신보다 아득히 위에 가 있으면 듣는 순간 자신감이 하락하기 때문.] 면접에서 탈락하면 어지간한 강철멘탈이 아닌 이상 석 달 정도 정신 못차리는 건 일도 아니다. 그렇게 근 반년을 날려먹고 간신히 정신줄을 잡으면 D-100 그렇게 필기를 떨어지고 한 번 어려운 필기를 뚫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포기를 못하고 또 다시 매달리고 악순환의 반복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5급의 경우 2014년부터 면접 방식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고 여겨진다. 난이도는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9급을 기준으로 법원 및 국회> 일행 및 교행> 세무> 우정> 경찰 및 소방 정도로 나눠진다. 또한, 극악의 티오를 자랑하는 7급부터는 합격 난이도가 확 올라가기에 직렬별 서열을 나누는게 의미가 없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